수영복 차림 여성들과 제주도 풀장에서 즐거운 한때… BJ 최군의 근황

2019-05-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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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물속에 들어가는 걸 무서워한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서도 "나 물 무섭다"

인터넷방송 아프리카티비(TV)에서 BJ로 활동 하고 있는 최군이 여성 출연자들과 제주도의 한 풀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한 이 영상에서 최군은 풀장 안에 들어가기 전에 “엄청 깊은데. 잠깐만. 1.1m네. 내가 키가 몇이지. 1.1m면 허리 위까지야”, “너무 깊다”라고 말했다. 또 “나 수영 못해. 물 무서워하잖아”라고도 말했다.

최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이 있어 물속에 들어가는 걸 무서워하는 건 맞다. 그렇다고 세수도 못하고 물도 못 마시고 그런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