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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 '정준영 성지순례 글'로 난리 난 7년 전 글

    • • “동생친구 여자친구가 정준영이랑 중국에서 학교 같이 다녔는데요…”
    • • “쟤가 TV에 저렇게 좋은 사람처럼 나오는 거 보면 화가 끓어오른다”
    정준영 / 정준영 인스타그램

    인터넷에서 ‘성지순례 글’로 떠오른 글 하나를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2년 10월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82쿡'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전 ‘슈스케’를 잘 안 보는데 지금 동생이 보면서 그러네요. 동생 친구의 여자친구가 정준영이랑 중국에서 학교 같이 다녔대요. 보통 유학 가면 우리나라 애들끼리 어울려 다니고 하는데 정준영이랑은 아예 안 어울렸대요. 이유가 양아치를 넘어서 그냥 완전 나쁜 X이었기 때문이랍니다. 그 여자친구 엄마가 ‘슈스케’ 보면서 ‘쟤가 TV에 저렇게 이미지 좋은 사람처럼 나오는 거 보면 속에서 화가 끓어오른다’고 한답니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닌 거 같아요.” 

    정준영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로이킴과 고(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커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집단 성폭행’ 의혹이 불거져 수사에 나섰다.

    여성 A씨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정준영 최종훈 등 일행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준영의 대구 팬사인회가 열리기 전날인 2016년 3월 18일 대구에 따라갔다가 정준영 일행과 술자리를 갖고 정신을 잃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저를 어떻게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아예 못 했다”고 말한 피해 주장 여성

    방송 인터뷰에서 A씨는 "머리가 아파서 일어났다. 옆에 누워 있던 최종훈이 '잘 잤어?'라고 말했다. 옷이 없길래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물었더니 '어제 기억 안나?'라고 말하며 웃더라. 이후 '속옷 찾아와'라면서 애들이 와서 웃고 장난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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