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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카자흐스탄에 부실채권 인수ㆍ정리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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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 및 국유재

15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 및 컨설팅’에서 권남주(오른쪽 여섯번째) 캠코 부사장이 카자흐스탄 재무부, 중앙은행, 부실채권정리기금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 초 캠코와 카자흐스탄 부실채권정리기금(FPL)이 부실채권 정리 업무협력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카자흐스탄 재무부와 기금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효율적인 부실채권 인수?정리를 위한 법률과 관련 제도 △부실채권 가치평가 및 적용방법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온비드 성공 사례 등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과 국유재산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국유재산 관리·개발, 인터넷 공매시스템인 온비드 구축·운영 등 캠코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해외관련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실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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