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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이 누구예요?” 기자 질문에 당황한 정준영 반응 (영상)

    • • “경찰총장이 누구냐”는 기습 질문에 먼 산을 바라본 정준영 씨
    • • 정준영 씨 “조사에서 성실히 솔직하게 진술했다.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도 제출하고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
    유튜브, TV연합뉴스

    가수 정준영 씨가 취재진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오전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정준영 씨는 2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뒤 15일 오전 7시 7분쯤 경찰서를 나왔다.

    취재진 앞에 선 정준영 씨는 "조사에서 성실히 솔직하게 진술했다.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도 제출하고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정 씨는 "경찰총장이 누구냐"는 기습 질문에 먼 산을 바라보며 "조사... 나오고 나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경찰총장이 누구냐? 경찰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누구냐?"는 이어진 질문에 정준영 씨는 "저는 잘..."이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하 뉴스1

    곤란한 질문이 계속되자 정준영 씨는 뒷걸음질로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다. 정준영 씨 앞에 선 기자들은 "여기 서달라. 여기 안 서시면..."이라며 잠시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정준영 씨가 차량 탑승을 위해 이동하자 마이크를 들고 있던 한 기자는 "아 진짜..."라며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취재진은 도망치듯 현장을 빠져나가는 정준영 씨를 쫓아가며 "경찰총장이 누구냐", "(경찰과) 유착 의혹을 인정하시냐"는 질문을 쏟아냈다. 정준영 씨는 굳은 표정으로 차에 올라타 현장을 빠져나갔다.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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